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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오기 전 알아둬야 할 ‘일사병 VS 열사병’ 대처법
등록일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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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오기 전 알아둬야 할  ‘일사병 VS 열사병’ 대처법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에는 일사병과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합니다. 

  

두 질환은 이름이 비슷한 까닭에 혼동하기 쉬운데, 열사병의 경우 응급처치를 제때 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오늘은 요즘같이 잦은 폭염경보가 뜨는 무더위에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일사병과 열사병에 대하여 알아보고 예방법 및 응급처치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두 질환, 무엇이 다른가요? →중추신경계 이상 여부!

 

일사병이란 장시간 고온에 노출돼 신체 온도가 37도에서 40도 사이로 상승하며 탈수현상을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더위 먹었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체온이 40도보다 낮고 의식의 변화를 보이지 않는 점이 열사병과의 차이입니다.

 

일사병이 발생하면 심박동이 빨라지고 어지럼증,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일사병이 의심되면 환자를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옮기고 전해질이 포함된 스포츠음료나 주스 등을 마시게 하고 찬물 샤워로 대부분 증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처치를 하여도 30분 이상 증상이 지속되고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병원으로 이송하여 수액 공급 및 적극적인 체온 하강 조치가 필요합니다.

 

열사병에 걸리면 환자는 40도가 넘는 체온, 의식장애, 땀이 나지 않고 건조한 피부를 보이는 게 특징이며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고 탈수로 인한 저혈압이 나타나게 됩니다.

 

환자가 의식이 있다면 두통과 오한을 호소할 수 있고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며, 장기의 과열로 인하여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열사병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응급상태로 즉시 119에 신고하고 현장에서 체온을 낮추는 응급처치를 해야 합니다.

 

만약 환자가 의식이 없다면 기도가 잘 확보되었는지 확인하고 즉시 환자를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옮긴 뒤 선풍기, 에어컨, 얼음 팩 등을 이용하여 환자의 체온을 낮추어 줍니다.

 

물수건을 이용하여 환자의 전신을 닦으면서 선풍기 또는 부채 등을 이용하는 증발법은 현장에서 비교적 쉽게 체온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찬물이 담긴 욕조에 환자의 머리만 남기고 전신을 잠기게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나 현장에서 적용이 안될 경우가 많습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찬물을 먹이려고 하면 기도가 폐쇄되거나 물이 폐로 넘어갈 수 있으므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 ​고온, 고열의 환경에 노출되는 걸 피하세요

 

일사병과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고온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폭염주의보 혹은 경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일중 기온이 높은 한낮(12시~17시) 시간대 야외활동이나 야외에서의 작업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체온조절이 잘되지 않고 탈수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고령자, 유아, 만성질환자들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활동이 불가피할 경우, 챙 넓은 모자나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합니다.

 

​또한 평소 갈증이 생기지 않도록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지러움이나 두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해야 합니다.

 

술은 체온을 높이고 커피나 탄산음료는 이뇨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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