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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하는 발목 손상 질환… 방치하지 마세요!
등록일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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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하는 발목 손상 질환… 방치하지 마세요!

일상생활과 스포츠 손상을 막론하고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손상은 ‘발목 손상’입니다. 발목 염좌의 약 49%는 스포츠 활동 중에 발생하며, 나머지는 일상생활 수준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상생활 중에도 미끌리거나, 경사면에서 발을 헛디디거나 갑작스러운 반향전환을 할 때, 울퉁불퉁한 길을 걸을 때 등 발생할 수 있으며, 요즘같이 날이 풀리는 계절에는 등산을 비롯한 스포츠 활동을 하는 분이 늘어나면서, 이에 발목 손상 발생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살짝 접질렸다고 생각하고 부기도 심하지 않고 딛을만 하다고 하여 방치하다가 나중에 비로소 인대 파열, 골절, 힘줄 파열 등으로 진단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발목접질림이 있고, 보행중 불편감이 있고, 통증이 며칠 이상 지속된다면 절대 참지 마시고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발목 염좌 증상은…? 알고 보니 골절? 파열?
 

발목을 접질리게 되면 발생하는 정도에 따라 증상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흔한 인대 손상은, 발이 안쪽으로 꺽이면서 발생한 바깥쪽 - 외측부 인대(전거비인대)가 손상입니다. 다만 꺽이는 모양과 위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양상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내측, 후측 인대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발목의 내측부, 후측부, 또는 전방 부분의 압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대 손상 정도에 따라 통증의 강도와 양상이 다양합니다. 가령 단순 염좌의 경우 빠른 시간 내에 회복이 되지만, 부분 파열, 완전 파열 등 손상 정도에 따라 부기, 통증, 피하출혈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수의 환자들은 가벼운 단순 염좌로 그치지만, 일부 환자들은 인대 파열, 견연 골절, 비골 및 경골 골절, 중족골 골절, 아킬레스 건 파열 등등이 동반 되기도 하여, 무릎과 무릎 주변의 구조물들의 손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너무 쉽게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과거에 한 번 염좌를 겪었던 분들이 이후에 반복적인 손상을 입을 경우에는 ‘만성 불안정성’ 상태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른 급성 파열 및 골절 증상은 없덜도, 반복적인 접질림 증상이 발생하며 2차적인 연골손상을 포함한 관절염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가벼운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접지르신 분들은 이러한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밖에도 단순한 발목 염좌가 전방 충돌 증후군, 발목 주위 근육, 고유감각의 기능저하, 가동범위 제한, 족근동증후군, 부주상골 증후군 등 다양한 상태와 연관되어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발목 부상 응급처치는 이렇게!
 
염좌가 발생한다면 일단 활동을 멈추고 발목의 상태를 자가 평가합니다. 심하게 붓고 아파서 보행이 불가능하다면, 부목이나 막대를 이용하여 발목을 고정한 후, 가급적 발을 딛지 않은 상태로 가까운 응급실이나 병원에 방문하여 골절이나 관절 탈구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병원에 바로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래 4가지 단계(RICE)를 취하십시오.
 
1. 휴식Rest : 활동을 멈추고 안정을 취하세요.
2. 냉찜질Ice : 얼음 찜질을 이용하여 통증과 부기를 완화하세요.
3. 압박Compression : 붕대를 이용하여 부상 부위를 압박하세요. 지나친 압박은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요.
4. 상지 거상 Elevation : 하지 밑에 베게나 이불을 받쳐 심장보다 높게 위치하세요.
 

위 같은 경우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정도 통증은 완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임의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병원에 방문하면 검사와 치료는 어떻게 할까?
발목의 인대가 소위 살짝 늘어난 상태라면, 대부분은 1-2주 내로 일상생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반대로 복귀에 장애가 있거나, 스포츠 활동시 이전과 다른 불편감이 남아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는 문진에서부터 시작되며, 의사는 환자가 발목 손상이 발생한 최초 상황을 파악하는 것부터 발목 손상의 평가가 시작됩니다.
 
진료하는 의사는 발목 손상이 발생한 상황을 이해한 후, 상황에 맞추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손상 구조물을, 순서대로 이학적 검사를 통해 다시 한 번 평가합니다.
 
기본적으로 x-ray를 통해 발목의 전반적인 형태, 골절 여부, 관절 유지 여부 등을 다각도로 평가하게되며, 임상적으로 심한 인대 손상이나 골절이 의심되나 x-ray만으로 진단되기 어려운 경우는 초음파, CT, MRI 등을 추가로 검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반)석고 고정, 보조기 등으로 발목을 고정하는 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진통제와 소염제 투약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경도의 염좌의 경우 근력강화나 인대 강화를 통해 2차적인 만성 불안정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게 되며, 만성 불안정성 발생시에는 추가적인 근력강화를 시도해 본 후 효과가 없을 경우 인대 보강술, 봉합술 혹은 인대 재건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급성 통증이 동반된 골절, 파열 등의 경우 반드시 추가 검사를 통해 수술적 치료 필요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수술적 치료는 동반 골절, 동반 인대 손상, 손상 구조물의 위치와 정도, 환자의 상태(연령, 스포츠 활동 기대치 등) 등을 다양하게 고려하여 판단하며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최선의 치료를 결정합니다. 
 

만성 불안정성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발목인대보강술 및 발목인대재건술을 고려할 수 있으며, 동반되는 증상 및 증후군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가 시행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에 늘 조심하고 다리지 않게 주의하는 것입니다! 

정형외과 김상재 과장

  • 견관절 질환(회전근개, 오십견, 관절염), 관절경 수술(견관절, 슬관절), 인공관절, 외상(골절, 파열), 회전근개 힘줄 재생(콜라겐, 자기혈소판), 스포츠 손상(인대, 힘줄 재건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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