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풍경
감성으로 이어지는 치유의 길 -
아름다운 시화, 조각품 전시로 마음 치유 공간으로 새단장
김포우리병원은 김포우리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분들에게 질병 치료를 넘어 마음의 치유를 돕기 위해 지난 12월 21일 병원 산책로 ‘시가 있는 풍경’을 새단장하였습니다.
시는 독자들에게 친근한 서정적인 시를 써온 구상, 김용택, 나태주, 도종환, 박미림, 문정희, 이해인, 정호승 외 시인 19명의 시 총 31편이 전시되었으며, 신달호 작가의 조각 작품 3점과 허진욱 작가의 조각 작품 1점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포우리병원은 상설 그림 전시장인 ‘우리갤러리’, 작은 도서관인 ‘책이 있는 풍경’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운영 중에 있으며,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이 문화 예술 작품을 통해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전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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