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 피우는 사람, 방광암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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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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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폐암의 원인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담배를 피우면 폐암 외에도 대부분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데요. 방광암도 이에 해당합니다. 방광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광암? 방광암은 방광 점막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국내 방광암 환자 수는 갈수록 늘고 있는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방광암 환자 수는 지난 2016년 3만 726명에서 2020년 3만 8151명으로 4년 새 24% 급증했습니다. ▶방광암 원인과 증상 방광암의 주요 원인은 흡연인데요. 몸에 흡수된 담배 속 발암 물질이 혈액을 통해 신장에서 걸러진 후 소변에 들어가면 소변과 접촉하는 방광 세포에 손상을 주고 암세포가 만들어집니다. 특히 담배를 피워온 기간이 길수록 방광암 발생 위험이 높으며, 유년기에는 직접 흡연뿐 아니라 간접흡연도 방광암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방광암의 대표 증상으로 혈뇨가 있습니다. 보통 통증 없이 혈뇨를 보는데요.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증상이나 배뇨통, 급박성 요실금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흡연 기간이 긴 사람이 해당 증상을 보인다면 방광암을 의심해야 하는데요. 과민성 방광이 의심돼 초음파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방광암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광암 진단과 치료 병원에서는 소변검사와 요세포검사, 내시경검사, CT검사, 초음파, MRI 검사 등을 실시해 방광암을 진단합니다. 검사를 통해 점막이나 점막 하층 비근침윤성 방광암으로 진단되면 요도로 내시경을 삽입한 후 암을 제거하는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로 종양을 절제할 수 있습니다. 방광암이 근육층을 침범한 경우 방광적출술이 시행될 수 있으며, 다른 장기로 전이된 전이성 방광암에는 항암화학요법을 작용하는데요. 수술 후 재발이나 진행을 막기 위해 BCG 등을 방광 내 주입하는 면역 요법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방광암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간접흡연도 피하는 게 좋습니다. 장기 흡연자인데 ▲혈뇨 ▲빈뇨 ▲야간뇨 ▲절박뇨 ▲요실금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받도록 합니다. 증상이 있음에도 과민성방광으로 생각해 방치하면 방광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데요. 흡연자를 비롯해 방광암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들은 소변검사, 요세포 검사 등 정기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 하루 2.5L 이상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를 늘리는 것도 중요한데요. 동물성 지방, 특히 포화지방 섭취는 줄이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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