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더’ 심해지는 항문질환 예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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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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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은 항문 질환 환자들에게는 고통스러운 계절입니다. 치질은 혈관장애의 일종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증상이 더욱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문 질환은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겨울철 '더' 심해지는 항문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법까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철 민감한 항문질환 치질은 혈관장애의 일종으로 추운 날씨에 항문이 노출되면 피부와 근육이 수축되고 이로 압박을 받아 모세혈관까지 수축되어 치질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치질이 없던 환자라고 하더라도 추운 날씨에 항문 주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 치질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치질(치핵,치루,치열) 중 50~60%를 차지하는 치핵은 추운 날씨에 민감합니다. 치핵은 항문 주변 혈관 조직이 돌출되고 출혈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치핵은 증상에 따라 1~4기로 분류할 수 있으며 치료법이 달라집니다. 1기는 항문에 돌출되는 것이 없고, 변을 볼 때 출혈이 나타납니다. 2기는 배변 시 치핵이 약간 돌출되며 자연스레 들어갑니다. 1~2기의 겨우 병원을 가지 않더라도 자가 치료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기는 돌출된 치핵을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는 상태이고 더 심해지면 4기는 치핵을 손으로 밀어도 들어가지 않거나 다시 나옵니다. 3~4기의 경우 반드시 병원에 방문에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겨울철 항문질환 예방 꿀팁! 추운 겨울철 발생한 치질은 특히 재발률이 높아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루에 10분만 운동에 투자하더라도 치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변비 막는 10분 운동법 1. 배변 후, 항문을 오므려 배 위쪽으로 당깁니다. 2. 이러한 동작을 10회정도 반복합니다. 3. 하루 10분 매일 운동합니다.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밀려 나온 항문 조직이 쉽게 제자리로 들어가 치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상시 치핵이 보이지 않다가 용변 후 치핵이 나오는 내치핵이 있을 때 더 나오지 않도록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오른쪽 아랫배를 양손으로 잡고 시계방향으로 30회 가량 문지르는 마시지는 장운동을 도와 치칠예방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 겨울철 항문질환 예방 꿀팁 1. 변비 예방을 위해 평상시 물을 자주 마십니다. 2.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 야채 위주로 섭취합니다. 3. 아침, 저녁으로 3~5분 가량 좌욕을 합니다. 4. 용변 시 변비에 오래 앉아 있지 않습니다. 5. 단 음식 섭취를 자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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