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공기 전파 감염 가능성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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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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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내려지고,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난 만큼 국민들의 위기의식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기 전파 감염에 대해 중국 당국의 발표가 있자, 많은 사람들이 공기 전파 감염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접촉 없이도 감염이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입니다. 해당 가능성에 대한 사실 여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로나19’ 공기 전파 감염 가능성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기 전파 감염 가능성에 대해 제기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지역 사회에서는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밀폐된 장소나 혹은 공공장소에서는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비말 감염은 직경 10 마이크로미터(㎛)크기 이상 큰 입자가 재채기 또는 기침을 통한 침 방울로 전파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해당 환자의 침방울을 흡입하거나 침방울에 들어있는 바이러스가 손에 묻어 감염될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 감염은 재채기나 기침 시 나오는 침방울의 수분이 말라 작은 입자가 된 상태(5 ㎛) 입니다. 이러한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이 흡입해 감염될 수 있고, 공기에 장시간 떠 있을 수도 있어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대표적 공기 전파 감염병은 결핵과 홍역이 있으며, 홍역과 결핵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서 생존 기간도 길고 전염력도 매우 높습니다. ▶ 밀폐된 공간에 공기 전염 가능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기 전파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는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번 더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지역사회에서의 공기 전파 감염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큰 걱정을 안 해도 되지만 지하철 및 공공장소, 밀폐된 공간은 최대한 피하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최근 가짜뉴스의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공포심에 떨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예방 수칙을 잘 따른다면 공기 전염 가능성은 극히 드문 일 입니다. 이번 지정은 환자 분류, 선별진료소 운영, 호흡기 환자 외래 진료구역 분리, 대상자 조회, 감염관리 강화, 면회 제한, 의료진 방호, 입원실 및 중환자실 운영 등 국민안심병원에 필요한 모든 요건을 충족한데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김포 지역 최초 김포우리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25일 국민안심병원에 선정되었습니다. 국민안심병원에서는 호흡기 환자와 일반 환자의 동선 분리를 위해 일반 호흡기 외래 음압 진료소와 코로나19 의심환자의 동선을 구분하여 외부 장소에 선별진료소를 별도로 설치했습니다.
[김포우리병원,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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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알레르기내과 노진규 내과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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