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40대 젊은 층, 발병률이 높은 고혈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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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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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와서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고혈압' 흔히 노인성 질환으로 '고혈압'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30~40대 젊은 층 발병률이 차츰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젊은 층 발병률이 오르고 있는 고혈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30~40대 젊은 층에서 급증하고 있는 '고혈압' 2017년 전체 고혈압 환자는 총 6,026,151명이며 이 중 30~40대 환자는 905,418명으로 전체 15%에 이릅니다. 2018년에도 고혈압 환자 15.1%가 30~40대 젊은 층이었습니다.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 한편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30~40대 고혈압 환자 3명 중 1명은 본인이 고혈압 환자라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한 채 질병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40대 젊은 고혈압 환자들은 수축기 혈압이 200mmHg까지 오르더라도 신체에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해 방치하다가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젊다고 하여 건강을 과신하는 것은 몸을 해칠 수 있습니다. 혈관 나이, 혈압 등을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문제가 발견되면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혈압'이라면 꼭 주의해야 하는 3가지 고혈압은 익숙함을 핑계로 방치하다 자칫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고혈압 자체로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혈압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고혈압이라면 꼭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힘이 들거나 일시적으로 많은 힘을 쓰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무리한 운동은 혈압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고, 중간 정도의 강도로 하루 30~60분씩, 1주일에 4~5회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양념장 줄이고 싱겁게 먹기 음식을 짜게 먹으면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져 삼투압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세포에 있던 수분이 혈액으로 빠져나오면서 혈액량이 증가하고 혈압이 올라갑니다. 우리 국민은 1인당 하루 15~20g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지만,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10g 이하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음식을 되도록 싱겁게 만들어야 하며 간장, 된장, 고추장, 소금 대신 고추, 식초, 후추 등으로 맛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국물은 최대한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포화지방/콜레스테롤 섭취 줄이기 동맥경화성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간 식품은 오징어, 생선 알, 굴, 조개류 각종 육류, 버터, 마요네즈 등이 있습니다. 포화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야자유, 코코아유 등이 있습니다. 반대로 칼륨이 풍부한 멜론, 바나나, 오렌지 등 각종 과일, 채소, 요구르트, 우유 등은 고혈압이 있을 때 섭취하면 좋은 식품입니다. 다시마, 미역, 김 같은 해조류도 미네랄이 풍부하여 섭취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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