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

대표전화 1551-7575(치료치료)
031-999-1000
응급의료센터 031. 999. 1119
간편상담예약

상담전화가 2회 이상 연결이 되지 않을 경우 예약 의뢰가
자동 취소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히보기 ]
대표전화 1551-7575(치료치료)
031-999-1000

건강정보

마스크 썼는데도 ‘코로나19’ 확진 원인은?
등록일 : 2020-06-10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구글+

마스크 썼는데도 ‘코로나19’ 확진 원인은?
최근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던 한 학원강사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받기 전 근무했던 학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확진자의 경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강의를 했지만, 수강생들의 경우 거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수강생 9명 중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그렇다면 마스크를 쓰고도 코로나19 감염을 막을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스크 착용 코로나 100% 막을 수 없어…
 
확진자가 근무한 학원에서 확진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지만, 수강생 대부분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을 막을 수 없던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서 코로나19 감염을 100%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해당 확진자가 근무한 학원의 강의실 크기는 그리 크지 않은 공간으로 학원 동료에 말에 의하면 수업 당시 강사와 학생들 사이 거리는 2m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ㆍ 근거리 접촉감염

자세한 원인에 대해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지만, 근거리에서 접촉감염이나 마스크 틈새를 통한 비말 감염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ㆍ 확진자 침묻은 물건 만지거나 마스크 헐거운 탓
 
또한 접촉을 통한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확진자 강사의 침이 묻은 책상, 칠판 등을 학원 수강생이 만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물체 표면에서도 수일간 생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만큼 만약 바이러스가 강의실 공용 기구 표면에 남아있다면, 같은 강의실을 사용한 다른 강사나 학생들의 감염 위험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혹은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답답한 마스크 착용에 불편함을 느껴 마스크를 느슨하게 착용하면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효과가 없어집니다.

따라서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종류에 상관없이 마스크를 코에 빨간 자국이 남을 정도로 밀착시켜 바이러스 침투를 막아야 합니다.

따라서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서 코로나를 100%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습관을 들여야 하며, 공용 물품을 만졌을 시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눈을 비비지 않은 등 개인 위생 습관을 잘 지켜야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염내과 전지호 감염관리실장

  • 패혈증, 뇌수막염, 폐렴, HIV/AIDS, 진균감염 바이러스 감염, 기생충 감염(말라리아), 리케치아 감염(쯔쯔가무시병), 일반 감염 질환, 성인예방접종, 요로감염, 불명열, 봉와직염, 정맥염

간편상담예약

상담전화가 2회 이상 연결이 되지 않을 경우
예약 의뢰가 자동 취소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전화 1551-7575(치료치료)
031-999-1000
응급의료센터 031. 999. 1119
제증명 직통번호 031. 999.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