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 활동 많아지는 봄철, ‘십자인대 손상’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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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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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가 파열되면 “뚝”하는 파열음이 나며 무릎 속에 피가 고여 손상 부위가 붓고 통증이 발생하여 걷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고 며칠이 지난 후 붓기가 가라앉는 상태에서는 타박상으로 인지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아 질환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십자인대가 손상되었다고 의심이 되면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며 무릎 관절을 반대측 정상 무릎과 비교하는 불안정성 검사, 엑스레이 검사,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을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방 십자인대는 자연적인 치유력이 낮아 비수술적인 보존적 치료를 통한 기능 회복이 되지 않을 경우 일반적으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하여 손상된 십자인대에 새로운 인대를 이식하는 재건술을 시행합니다. 수술 후에는 관절이 운동할 수 있는 범위와 근력 회복을 위한 재활 치료를 함께 시행합니다. 후방 십자인대는 상대적으로 비수술적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조기 등으로 고정하고 체중이 부하되는 것을 막아 손상된 인대를 보호하고 대퇴근육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시간이 경과하면 운동과 체중 부하를 시행합니다. 비수술적 치료에도 증상과 기능이 회복이 되지 않을 경우 인대를 이식하는 재건술을 시행합니다.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릎 근육을 단련시켜주는 동작을 자주 하도록 합니다. 또한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무릎을 스트레칭 해줘 풀어준 다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져 외부 활동이 많아 질환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인 만큼 예방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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