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인한 시니어 확찐자, ‘이것’ 건강 주의해야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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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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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7개월이 흘렀지만 좀처럼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새로운 부작용도 생기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확찐자입니다. 외부 활동 감소로 인한 급작스러운 체중 증가는 시니어에게 쉽게 나타나는데, 체중이 증가하면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도 평소보다 늘어나 ‘척추 건강’을 위협합니다. ▶ 척추 건강 위해서는 몸무게 관리에 힘쓰세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체중이 늘어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근육량이 감소하고 신진대사 능력이 떨어져 체중 증가가 더욱 쉽게 나타나는데요. 문제는 비만이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을 손상시킬 위험을 높여 척추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특히 복부에 심하게 살이 찌면 무게중심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이동하면서 척추도 덩달아 앞으로 쏠립니다. 이 과정에서 척추가 어긋나 신경을 누르거나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밀려나오면 각종 디스크 질환을 일으키게 되죠. 디스크는 우리 몸에서 노화가 빠르게 시작되는 기관이라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몸무게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허리 통증 있다면 디스크 검사 필수! 만약 최근에 복부에 살이 붙고 허리 통증이 나타났다면 병원을 찾아 디스크 검사를 받아보세요. 초기 허리디스크는 약물치료나 보존치료, 운동요법 등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통증의 정도가 심할 때는 경막외 신경성형술과 같은 비수술 치료를 실시하고, 치료 후 효과가 미미하거나 없을 때는 수술 치료를 고려합니다. 척추 건강은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시간의 경과를 거쳐 서서히 약화돼 찾아 오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우선 척추에 받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서 정상 체중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식사량을 전반적으로 줄이되 단백질 함량을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걷기와 수영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허리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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